사샤의 아리랑

재생 0| 등록 2017.12.15

한인들의 중앙아시아 이주 80년, 그동안 한인들은 중앙아시아 각 지역에서 고려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살아왔다. 우즈베키스탄…

한인들의 중앙아시아 이주 80년, 그동안 한인들은 중앙아시아 각 지역에서 고려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살아왔다. 우즈베키스탄의 사샤 가족도 마찬가지. 할아버지 세대에 우즈베키스탄으로 이주한 사샤 가족 역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즈베키스탄의 건강한 중산층이 되었다. 고려인 4세인 사샤는 음악가의 꿈을 안고 한국의 대학으로 유학, 열심히 자신의 꿈을 키워 가고 있다. 24세의 젊은 사샤의 시선으로 고려인 강제이주 80년의 눈물겨운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들을 지원했던 우즈베키스탄과 고려인의 우정을 다시 새겨보고자 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12. 1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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