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범 "홍준표·김성태 투톱 체제로 당 혁신 가속화"

재생 0| 등록 2017.12.15

자유한국당 회의실 백보드 문구가 ′서민·노동자에게 다가가는 첫걸음!′이라고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홍준표-김성태 투톱 체제′…

자유한국당 회의실 백보드 문구가 ′서민·노동자에게 다가가는 첫걸음!′이라고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홍준표-김성태 투톱 체제′가 구축되면서 본격적인 당 혁신작업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류석춘 위원장의 제1기 혁신위를 끝내고 제2기 혁신위를 출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앞으로 자유한국당 혁신위가 일궈내야 할 과제와 목표들에 대해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12.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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