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곤 "文 진솔함이 시진핑 노련함 넘어설 것"

재생 0| 등록 2017.12.13

문재인 대통령.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一回生, 二回熟, 三回老朋友(일회생, 이회숙, 삼회노붕우)’라는 중국의 속담을 인용…

문재인 대통령.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一回生, 二回熟, 三回老朋友(일회생, 이회숙, 삼회노붕우)’라는 중국의 속담을 인용하며 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지난 두 번의 만남에서도 문 대통령과 시주석 간에 중국 고사와 명언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떨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12.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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