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 힘들었던 오멸 감독

재생 0| 등록 2017.12.10

"제가 <지슬> 이후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지원금이 끊겨 작업을 할 수 없었던 했던 오멸 감독 시…

"제가 <지슬> 이후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지원금이 끊겨 작업을 할 수 없었던 했던 오멸 감독 시나리오 한 편을 완성하기 위해 떠난 순례자의 길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12. 10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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