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송영규 휘어잡는 마성의 작가 “법적 효력 있어요”

재생 0| 등록 2017.11.21

조보아(지홍아)는 핸드폰으로 녹취한 것을 송영규(민이복)에게 들려주며 "공증 받았어요"라고 주장한다.

조보아(지홍아)는 핸드폰으로 녹취한 것을 송영규(민이복)에게 들려주며 "공증 받았어요"라고 주장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11.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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