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다친 이재우 손 어루만지며 “내가 다친 것보다 더 아파” 눈물

재생 0| 등록 2017.10.16

박태인(홍세나)에 밀려 다칠 뻔한 박은혜(오달님)는 자신을 구해주다 다친 이재우(정재욱)의 손을 어루만지며 속상해한다.

박태인(홍세나)에 밀려 다칠 뻔한 박은혜(오달님)는 자신을 구해주다 다친 이재우(정재욱)의 손을 어루만지며 속상해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10. 1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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