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늘] 속옷 도둑 잡고 보니 16년 전 안성 성폭행범

재생 0회 | 등록 2017.09.08

가정집에 침입해 여자 속옷 2점을 훔친 도둑을 잡고 보니 16년 전 안성 성폭행범 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 외에…

가정집에 침입해 여자 속옷 2점을 훔친 도둑을 잡고 보니 16년 전 안성 성폭행범 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 외에도 A씨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승용차 절도 등 총 5건의 도난 사건과 관련됐다는 증거도 추가로 나왔고 20여년 경력의 택시운전사인 A씨는 슬하에 두 딸을 둔 가장으로 전해졌는데요. 50대 가장의 두 얼굴 어떻게 보시나요? 성폭행 사건은 긴 시간 지났지만 처벌 가능할 것이란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9. 08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