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프랑스 파리 첫 ′누드 공원′ 문 열어

재생 0| 등록 2017.09.01

오늘의 세계입니다. 프랑스 파리 벵센느 숲에는 ′누드 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자연에 대한 존중을 외치는 자연주의자들과 열…

오늘의 세계입니다. 프랑스 파리 벵센느 숲에는 ′누드 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자연에 대한 존중을 외치는 자연주의자들과 열린 마음을 주장하는 나체주의자들이 그 누구보다 반겼는데요. 페넬로페 코민츠 파리 부시장은 "누드 공원은 파리 공공장소를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사용해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공무원들의 단속을 통해 "관음증이나 노출증은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누드 공원′은 현지시간 다음 달 15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9.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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