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족타 아닌 족질이다 ′이집트 다림질 고수′

재생 0| 등록 2017.08.16

오늘의 세계입니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다림질의 고수가 나타났습니다. 옷 위에 다리미를 올리고 족타도 아닌 족질로 다림질하…

오늘의 세계입니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다림질의 고수가 나타났습니다. 옷 위에 다리미를 올리고 족타도 아닌 족질로 다림질하는 여성. 올해 나이 45살의 이브테삼 모하메드 씨는 10살 때부터 다림질을 시작해 35년의 경력을 자랑하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40kg 가까이 나가는 철제 다리미를 발재간 하나로 다룰 만큼 고수가 됐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리미에 체중을 실을 수 있어 주름도 다림질도 더 잘 된다는데요. 스팀다리미부터 전기다리미까지 최신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철제 다리미를 고수하겠다네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8.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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