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박유하, 소녀상 위안부에 대해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재생 0| 등록 2017.08.15

답답한 소식도 많습니다. ′제국의 위안부′로 논쟁을 일으킨 박유하 교수가 "소녀상을 둘러싼 갈등으로 위안부가 아이돌처럼 되고…

답답한 소식도 많습니다. ′제국의 위안부′로 논쟁을 일으킨 박유하 교수가 "소녀상을 둘러싼 갈등으로 위안부가 아이돌처럼 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8.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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