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 박지원 “안철수-유승민 후보 단일화 위해 탈당 결심했었다” : VODA

[최초 공개] 박지원 “안철수-유승민 후보 단일화 위해 탈당 결심했었다”

재생 0회 | 등록 2017.08.08

박지원 전 대표는 최근 정계에 불고 있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정책 연대설’ 바람에 대해 “정책 연대는 현실적으로 안 된다…

박지원 전 대표는 최근 정계에 불고 있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정책 연대설’ 바람에 대해 “정책 연대는 현실적으로 안 된다”며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더불어 지난 대선에서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안철수-유승민 후보 단일화를 도모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고심 끝에 “탈당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유승민 후보의 완강한 태도에 결국 단일화가 무산됐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채널A [외부자들] 매주(화) 밤 11시 방송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8. 08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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