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이행돼야"…변화 없는 아베 내각

재생 0| 등록 2017.08.05

일본군의 위안부 책임을 인정했던 고노 담화의 주인공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상의 아들이 새로 외무상에 취임했습니다. 때문에…

일본군의 위안부 책임을 인정했던 고노 담화의 주인공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상의 아들이 새로 외무상에 취임했습니다. 때문에 아베 정권과는 다른 태도로 한일 관계에 접근하지 않을까 기대를 모았는데요. 하지만 첫 일성이, “한일 위안부 합의는 착실히 이행돼야 한다"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8.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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