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박광현 향한 소름 끼치는 ‘복수’

재생 0| 등록 2017.07.29

오윤아(김은향)는 먼저 세상을 떠난 딸의 이야기를 꺼내며 박광현(추태수)을 향해 울분을 토해낸다.

오윤아(김은향)는 먼저 세상을 떠난 딸의 이야기를 꺼내며 박광현(추태수)을 향해 울분을 토해낸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7. 2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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