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해… 우리 딸 힘내! 서로를 눈물로 위로하는 '엄마와 딸'

재생 0| 등록 2017.07.22

아진(김희선), 엄마(문희경) 안으며 "엄마, 미안해…" 눈물로 서로를 위로하는 모녀 '세상일이 내 듯대로 안 되더라고' 딸…

아진(김희선), 엄마(문희경) 안으며 "엄마, 미안해…" 눈물로 서로를 위로하는 모녀 '세상일이 내 듯대로 안 되더라고' 딸 지후(이채미)는 슬퍼하는 아진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는 '엄마와 딸' (찡..)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7. 2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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