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jtbc, 금,토 8:30 ~ 9:40
방영기간 : 2016.12.16 ~ 2017.1.28
내게 봄이 오려고 해. 그래서 지치지 않으려고. 비록 이런 삶일지라도…
재생 0회등록 2017.01.28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
- 재생03:03솔로몬의 위증내게 봄이 오려고 해. 그래서 지치지 않으려고. 비록 이런 삶일지라도…
- 재생01:25솔로몬의 위증(꽁냥♥) 데이트 신청하는 준영을 들었다 놨다 하는 서연
- 재생02:33솔로몬의 위증[최종 판결] 이소우 살인 혐의, 한지훈 '무죄' 정국고 '유죄'
- 재생02:40솔로몬의 위증이소우가 죽은 건 자신 때문이라 말하는 한팀장 "부끄럽습니다"
- 재생01:41솔로몬의 위증한지훈이 내린 사건의 결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 재생03:05솔로몬의 위증벼랑 끝에 선 소우에게 소리치는 지훈 "죽고 싶으면 죽어!"
- 재생01:42솔로몬의 위증"내가 네 변호인 해 줄게" 지훈의 편이 돼 주겠다는 준영
- 재생01:26솔로몬의 위증지훈이 소우가 있는 옥상으로 찾아간 이유, 소우가 죽을까 봐
- 재생03:06솔로몬의 위증공중전화의 의미, 힘든 일은 괜찮아진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서
- 재생02:59솔로몬의 위증"아빤 좋은 사람이셨잖아요. 근데 왜…" 흔들리는 한팀장
- 재생01:56솔로몬의 위증마지막 재판, 피고인석에 앉은 한지훈의 혐의 "이소우 살인"
- 재생02:22솔로몬의 위증"정말 미안하다…" 아버지의 진심에 눈물 흘리는 준영
- 재생02:09솔로몬의 위증공중전화박스에서 울고 있던 남학생의 정체는 '한지훈'
- 재생02:56솔로몬의 위증끝까지 위증하는 한팀장, 그런 아버지에게 실망하는 한지훈
- 재생03:15솔로몬의 위증부정입학 명단 존재를 부정하는 한팀장 "증명할 수 있습니까?"
- 재생02:56솔로몬의 위증책임 회피하는 교감과 화가 치미는 한지훈 "그딴 말… 비겁합니다"
- 재생03:16솔로몬의 위증이소우가 '정파'가 된 이유, 불의 가득한 사회의 '해방구'
- 재생02:29솔로몬의 위증드디어 드러나는 정국고 파수꾼의 정체 "소우가 정파 운영자"
- 재생02:17솔로몬의 위증이제 저도 변호인으로 재판정에 서는 게 아니니까요…
- 재생02:44솔로몬의 위증이소우에 폭언하는 한팀장 "넌 자판이나 두드리며 썩어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