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변호인 해 줄게" 지훈의 편이 돼 주겠다는 준영

재생 0| 등록 2017.01.28

가방과 열쇠고리를 숨기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자기 편 한 명쯤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말하는 지훈(장동윤) 이에 준영(서지훈)…

가방과 열쇠고리를 숨기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자기 편 한 명쯤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말하는 지훈(장동윤) 이에 준영(서지훈)은 지훈의 편이 돼 주겠다며 지훈의 변호인이 되겠다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1. 2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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