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나와 똑같은 얼굴의 연쇄 살인마?! 내 얼굴의 살인자

술에 취해있었던 심마니와 그런 심마니와 똑 닮은 살인자, 심마니가 범인인 것일까(⊙﹏⊙)?!

또다시 발생한 살인 사건, 용의자는 술취한 보부상! 하지만 얼굴은 같지만 말투는 다르다?!

살인을 막기 위해 순찰을 도는 현감, 그가 사건 현장에서 목격한 놀라운 살인범의 정체

갑자기 돌변해 아버지를 죽이려고 한 아들◉_◉?! 마을에 일어난 살인 사건의 공통점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꿀 수 있다?! 10대 남자만 노리는 '형태 변환자'의 정체

사람의 정기로 기운을 유지했던 형태 변환자! 사람 세상에 섞여 살인을 저질렀던 여우 귀신의 최후

'종이 한장 안에 세상이 있다' 일간 신문의 조상, 1577년에 발행된 민간인쇄조보

예조판서인 아버지와 연을 끊고 기방에 취직 시도(?)하는 지식인, 정영수!

＂누구의 사주를 받았느냔 말이다＂ 조보 인쇄 발행처를 찾아간 선조?!

조보를 민간에 유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영수, 그렇게 등장한 최초 상업일간지 '민간인쇄조보'

'관모를 쓰려면 그 무게를 버텨라!' 조보로 인해 여론이 형성되고, 이에 상소까지 올라가다?!

국가기밀을 누설한 죄?! 발행인은 유배형에 처해지고, 100일 만에 폐간된 민간인쇄조보

＂배후가 누구냐＂ 선조에 의해 폐간된 조선 최초 일간지 '민간인쇄조보'

살인 용의자들의 공통점, 주막을 들렀다(⊙o⊙)?! 주막과 살인 사건의 연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