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택배 분류·배달 체험…2시간 만에 '소금 범벅'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7.29

폭염 속 택배 분류 작업장은 선풍기 바람이 무색할 정도로 순식간에 36도가 넘는 찜질방으로 변하는데요. 손기준 기자가 4시간…

폭염 속 택배 분류 작업장은 선풍기 바람이 무색할 정도로 순식간에 36도가 넘는 찜질방으로 변하는데요. 손기준 기자가 4시간 넘게 택배 노동자들과 함께 택배 분류 등을 체험해봤는데, 2시간 만에 온 몸은 땀 소금기로 범벅이 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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