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에 숨진 미얀마 19세 소녀…'다 잘 될거야' 저항 상징으로

재생 0| 등록 2021.03.05

생전 태권도와 춤을 사랑했던 미얀마 소녀가 "다 잘될 거야"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맨주먹으로 군부 쿠데타에…

생전 태권도와 춤을 사랑했던 미얀마 소녀가 "다 잘될 거야"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맨주먹으로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은 국제사회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요. 유엔은 오늘(5일) 안전보장이사회를 소집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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