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서정주 시인의 질마재, 세상과 소통하는 창이자 언젠가 돌아와야 할 영원한 고향 | KBS 201113 방송

재생 0| 등록 2020.11.14

다큐ON (금요일 밤 10시 50분 KBS 1TV) “특별한 가을 기행 - 세 개의 길을 걷다” (2020년 11월 13일 …

다큐ON (금요일 밤 10시 50분 KBS 1TV) “특별한 가을 기행 - 세 개의 길을 걷다” (2020년 11월 13일 방송) 바람이 전해주는 시 고창 출신 미당 서정주는 자신의 고향인 질마재에서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바람이다’라는 유명한 시 구절을 남겼다. 건축가 김원이 설계한 미당 서정주 문학관은 바닷바람과 산바람이 만나는 길목에 있다. 서정주의 시를 사랑하는 연극배우 박정자와 함께 시인을 키운 바람을 느껴본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13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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