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엔딩] “2억 8천?!” 배성우, 자기 혼자 이득 챙긴 권상우에 배신감♨

재생 0| 등록 2020.11.06

배성우(박삼수)는 권상우(박태용)가 중개 수수료 2억 8천만 원을 가져간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낀다.

배성우(박삼수)는 권상우(박태용)가 중개 수수료 2억 8천만 원을 가져간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11. 0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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