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대 대법관, 임종헌 '자리' 마련해줬다?! 고문료만 수천만 원! [단독]

재생 0| 등록 2019.01.08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돼 법원을 떠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당시 현직이던 박병대 대법관이 자리를 마련해준 사실이 드러…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돼 법원을 떠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당시 현직이던 박병대 대법관이 자리를 마련해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수천만 원의 고문료에 사무실까지 제공받았는데, 검찰은 임 전 처장의 윗선인 박 전 대법관이 이른바 뒷수습을 위해 관리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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