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캄보디아 유토피아는 없다 | KBS 방송
재생 0회 | 등록 2025.12.05시사기획 창 <캄보디아 유토피아는 없다> 지난 10월 열흘에 걸친 황금 연휴가 끝날 무렵, 이재명 대통령의 ‘총력 대응’ 지…
시사기획 창 <캄보디아 유토피아는 없다> 지난 10월 열흘에 걸친 황금 연휴가 끝날 무렵, 이재명 대통령의 ‘총력 대응’ 지시가 발표된다. 캄보디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한국인 대상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부처가 총력을 기울이라는 것. 정부는 곧바로 TF를 구성하고, 현지에 합동대응팀을 급파했다. 보도국엔 가족과 친구가 캄보디아에 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KBS 시사기획 창이 캄보디아 범죄를 알린 지 1년, 캄보디아에서는 여전히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 “마셔 빨리 쭉 더 세게!” 대학생 박 모 씨는 어떻게 사망했나 대통령 지시가 있기 2주 전, KBS는 충격적인 내용을 단독 보도한다. 지난 8월, 20대 한국인 남성이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고, 남성이 사망 직전 감금과 협박에 시달렸을 뿐 아니라 강제로 마약까지 투약했다는 내용이다. 가족에게 ‘박람회에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출국한 22살 대학생 박 모 씨. 그는 아는 형의 권유로 캄보디아를 찾았다가 약 3개월 만에 차가운 유골함에 담겨 한국 땅을 밟았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걸까.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KBS 기자들이 또다시 캄보디아로 향했다. ■ 한국 언론 최초, 대학생 숨진 ‘보코산’을 가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현지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보코 산’ 국립공원이 있다. 이 신성한 산의 꼭대기, 해발 1천m 지점에 다다르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규모 빌라 단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출입구마다 차단봉이 설치돼 있고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는 곳, 캄보디아 범죄 단지 ‘웬치’다. 취재진은 보코 산에만 5곳의 범죄단지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대학생 박 씨는 이 범죄단지 중 한 곳에 감금돼 있다 목숨을 잃었다. 사망한 박 씨 소식이 전해지자 정부는 합동대응팀을 꾸려 캄보디아에 구금돼 있던 한국인 피의자 64명을 송환했다. 하지만 이후 캄보디아 범죄 사태에 대한 뉴스나 후속 조치에 대한 보도는 사실상 찾아볼 수 없었다. ■ 유토피아는 없다 1년 전, KBS는 시사기획 창 <캄보디아 유토피아1> 편을 통해 캄보디아 범죄 실상을 국내에 최초로 알렸다. 큰 파장이 일었지만 범죄는 사라지지 않았고, ‘유토피아’를 찾아 캄보디아로 향했던 22살 대학생은 한 줌 재가 되어 돌아왔다. 캄보디아 범죄 보도 1년 동안 달라지지 않은 현실, KBS 시사기획 창은 캄보디아 범죄에 대한 본질적 문제를 짚고,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심도 있게 분석한다. #시사기획창 #캄보디아 #범죄 #마약 #캄폿 #보코산 #중국인 #불법 #대포통장 #청년 #범죄조직 #경찰 #코리안데스크 #동남아 #프린스그룹 #천즈 #돈 #대사관 #외교부 #국제범죄 #오윤성 #장준영 #윤해성 #사이버범죄방지협약 방송 일자: 2025년 12월 9일(화)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취재 : 민정희 이윤우 배지현촬영 : 김형준 홍성백 최원규 서원철편집 : 성동혁 글·구성 : 박혜숙취재지원·리서치 : 임다경조연출 : 윤상훈시사기획 창 홈페이지https://news.kbs.co.kr/vod/program.do?bcd=0039&ref=pMenu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Eb31RoX5RnfYENmnyokN8A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gkbsWAVE 시사기획 창 검색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2. 02
카테고리 뉴스
-
00:51[예고] 창 281회 :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누가 아들을 죽음으로 몰았나>
-
00:44[예고] 창 285회 : 특집 다큐톡 첫번째 이야기_기본소득 [시사기획 창]
-
00:43[예고] 창 294회 : 삼성 이재용 리스크
-
00:58[예고] 창 295회 : 사모펀드 위기 그들은 알았다
-
00:45[예고] 창 296회 54일 장마의 경고
-
00:57[예고] 창 297회 론스타 17 원죄와 면죄부
-
00:51[예고] 창 298회 새로 쓰는 K 방역 | KBS 방송
-
00:43[예고] 창 299회 코로나19 요양병원 감추지못한 약물 | KBS 방송
-
00:44[예고] 창 300회 : 착한 재개발·재건축 | KBS 방송
-
00:41[예고] 창 320회 : 자살 생존자 | KBS 방송
-
00:52[예고] 창 321회 : 낙인, 죄수의 딸 | KBS 방송
-
00:34[예고] 창 332회 : 재일학도의용군 포화 속으로 | KBS 방송
-
00:44[예고] 창 325회 : 그림자 과로사 | KBS 방송
-
00:40[예고] 창 326회 : 홀로서기 방배동 모자사건 그 후 | KBS 방송
-
00:55[예고] 창 327회 : 월급이 사라졌다 / 이산 너무 긴 이별 | KBS 방송
-
00:33[예고] 창 331회 : 나는 비트코인을 샀다 | KBS 방송
-
00:40[예고] 창 333회 : 이스라엘 르포 - 총, 균, 백신 | KBS 방송
-
00:40[예고] 창 334회 : 불평등 사회가 586에게 | KBS 방송
-
00:40[예고] 창 336회 : 그들의 사기공식 | KBS 방송
-
01:03[예고] 창 337회 : 한남더힐 부동산 대책 잔혹사 | KBS 방송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0:41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8회 예고] "결혼하고 첫날밤인데 준비됐어?", MBC 260502 방송 -
재생 01:1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7회 선공개] 어? 수선집 할아버지 아닌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방송 -
재생 00:46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에필로그] "왜 너랑은 안 했을까" 노상현에게 변우석이 던진 한 방, MBC 260501 방송 -
재생 11:28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7회 비하인드] 희주 턴, 잔망 브이 긴장감 넘치는 촬영 뒤엔 잔망 넘치는 희주X이안대군, MBC 260501 방송 -
재생 07:18이호선의 사이다 친자 확인 반전 결과.. 제 아들, 아니 이 아이 제가 키워야 하나요? | 이호선의 사이다 | SBS PLUS | EP.18 -
재생 03:06금타는 금요일 꺾기 예술 ‘내 마음 별과 같이’ 용빈 왕자님과 함께 빛나리 TV CHOSUN 260501 방송 -
재생 00:27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98회 예고] "준호를 낳은 사람이 채화영이라고?", MBC 260504 방송 -
재생 02:00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혼절 엔딩] 아이유, 변우석과의 혼례 도중 갑자기 쓰러지다!, MBC 260501 방송 -
재생 01:17닥터신 [15회 선공개] 결국 주신을 찾아온 진주의 폭탄 발언 주신의 반응은? TV CHOSUN 260502 방송 -
재생 01:49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공승연, 세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돌이킬 수 없는 선택, MBC 260501 방송 -
재생 02:27신이랑 법률사무소 [공조 엔딩] “이젠 다신 안 뺏겨!” 유연석×최원영, 조폭들에게 반격 시작 -
재생 01:59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어젯밤 일을 무마하고 싶은 아이유, 직진으로 답한 변우석, MBC 260501 방송 -
재생 01:42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제가 홀린 것 같거든요" 아이유를 뒤흔드는 변우석과의 입맞춤, MBC 260501 방송 -
재생 04:41금타는 금요일 음색 끝판왕 어려운 노래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손빈아의 ‘누망’ TV CHOSUN 260501 방송 -
재생 02:19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646회 예고] 위기 속에서도 '무도라지'를 이끄는 전현무 & 투바투 연준과 함께 대청소하는 범준, MBC 260508 방송 -
재생 03:12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최원영으로 빙의 후 조폭들에게 선보인 일급 검도 기술 -
재생 03:57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다 내 거야" 서류를 찢어버리는 함은정, MBC 260501 방송 -
재생 03:32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강준호를 낳은 사람이 저예요" 정찬에게 고백하는 오현경, MBC 260501 방송 -
재생 02:04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감싸주는 게 아니었어" 함은정에게 화를 내는 함은정, MBC 260501 방송 -
재생 03:44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넌 절대 이해 못 해" 윤선우의 손을 뿌리치는 박건일, MBC 260501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