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전쟁과 포로 | KBS 250305 방송

재생 0| 등록 2025.08.29

■ 공포조차 사치가 된 도시 〈시사기획 창〉 취재팀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첫날 밤,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이 쏟아졌다. 포탄이…

■ 공포조차 사치가 된 도시 〈시사기획 창〉 취재팀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첫날 밤,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이 쏟아졌다. 포탄이 머리 위를 가르고 섬광이 창문을 채우는 밤이면, 공포를 느끼는 것조차 사치스러운 일이 된다. 취재팀은 공습 현장을 따라가며 전쟁이 남긴 상흔과 일상의 붕괴, 그럼에도 계속되는 삶을 기록했다. ■ 전쟁과 포로 전쟁이 길어질수록 포로는 숫자로만 남는다. 누가, 언제, 어디서 사라졌는지 사회적 기억은 흐려지고 존재는 통계 한 줄로 처리된다. 우크라이나 전쟁 4년 차, 전쟁포로는 가장 조용한 재난이 되었다. 〈시사기획 창〉 은 전쟁이 만들어낸 또 다른 전선, ‘포로’의 삶을 조명한다. ■ 사라진 북한군 포로 지난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존재는 잠시 외부에 알려졌지만, 이후 신병 처리나 상태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귀순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북러 간 파병이 인정된 뒤 이들을 둘러싼 외교적 긴장과 계산 속에 존재는 다시 감춰졌다. 취재팀은 희미한 단서를 따라, 이들의 행방을 추적한다. ■ 실험실 된 전장, 진화하는 북한군 취재팀은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으로부터 북한제 미사일 자료를 입수했다. 그간 공개된 적 없는 화성-11형 탄도미사일 전장 통계. 북한제 미사일의 실전 타격 지점과 피해 양상이 처음으로 드러난다. 〈시사기획 창〉 은 실전에서 진화 중인 북한군 전술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전문가들은 북한군이 현대전을 빠르게 익히며, 누구보다 위험한 전투 집단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포로수용소의 하루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두꺼운 벽 안에서, 푸른 수감복의 포로들이 또 하나의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서부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전쟁포로 수용소. 이전까진 통제된 구역에서 제한된 촬영만 허용됐으나, 〈시사기획 창〉 취재팀은 국내 언론 가운데 처음으로 수용소의 내밀한 구석까지 기록했다. 이들은 왜 총을 들었고, 어떤 전장을 지났는가. 그리고 지금, 왜 이곳에 갇혀 있는가. 〈시사기획 창〉 은 지도자나 정치인이 아닌, 포로가 된 병사를 통해 전쟁을 비춰본다. #시사기획창 #전쟁 #공습 #포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젤렌스키 #푸틴 #김정은 #북한군 #미사일 #드론 취재기자 : 오정현 촬영기자 : 김민준, 서원철 영상편집 : 성동혁 자료조사 : 여의주 조연출 : 김세빈 방송일시 : 2025년 9월 2일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3.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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