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수몰 83년 - 갱구를 열었다 | KBS 방송

재생 0회 | 등록 2025.06.13

일제 강점기, 해저 탄광에서 조선인 강제 동원 노동자 136명(일본인 47명)이 한꺼번에 수몰돼 숨졌다. 그로부터 83년. …

일제 강점기, 해저 탄광에서 조선인 강제 동원 노동자 136명(일본인 47명)이 한꺼번에 수몰돼 숨졌다. 그로부터 83년. 한일 정부의 무관심 속에 일본 시민단체가 십시일반 돈을 모아 은폐된 진실을 밝히고 유골 탐사까지 나섰지만, 장비나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6월 22일)을 맞아 양국 정부의 관심과 호응을 촉구하고자 한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3. 05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