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2216편 추적보고서 2부 치즈의 경고: 탑승객 생존 조건 | 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5.05.05

세계 1위 성적표 뒤에 숨은 빈틈 <시사기획 창>은 지난 4월 29일 방송한 2216편 추적보고서 1부 : 4분 7초편에서 …

세계 1위 성적표 뒤에 숨은 빈틈 <시사기획 창>은 지난 4월 29일 방송한 2216편 추적보고서 1부 : 4분 7초편에서 참사의 실체적 진실에 한발 다가갔다. 35개의 영상으로 복원한 사고 비행기의 마지막 궤적은 향후 사고 조사에서도 새로운 실마리가 될 것이라는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내일(6일) 방송되는 2부에서 취재팀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항공 안전망의 근본적 허점들을 추적한다. ■ 조류 감시 체계의 허점 참사 당일, 수만 마리의 가창오리 떼가 공항 상공을 가로질렀다. 조류 예방 요원들은 무엇을 했을까. 취재팀이 확보한 CCTV 영상에는 분명 포착된 새 떼, 왜 공항의 감시망에는 걸리지 않았을까. 조류 충돌 직전 36초 전 버드 코션(조류 활동 주의)이라는 일상적 경고만 조종사에게 전달됐다. 세계 1위, 우등생으로 꼽히는 우리나라의 항공 안전망, 그 방어선이 무너진 순간을 취재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3.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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