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데려가세요” 홍수아, 선 넘은 이수빈 발언에 분노♨

재생 0| 등록 2021.04.07

홍수아(이지은)는 자신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한 서하준(서정민)과 이수빈(강승주)의 선 넘은 장난에 크게 분노한다.

홍수아(이지은)는 자신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한 서하준(서정민)과 이수빈(강승주)의 선 넘은 장난에 크게 분노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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