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떠나는 신승호, 옹성우에 마지막 인사 ＂용서해줘서 고맙다＂

♥파이팅♥ 미술대회 날, 옹성우 응원하러 달려온 향기 〉▽ 〈 #손우산

오랜 우상이었던 형을 쫓지 않겠다는 신승호 ＂나만큼만 하려고＂

(감동♡) 엄마의 삶을 살길 바라는 김향기 ＂대차게! 멋진 커리어 우먼★＂

몰래 엄마를 찾아간 옹성우, 어딘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무슨 일?)

향기의 사랑이 가득 담긴 자장가♬에 울컥한 옹성우 '눈물'

혼자 짊어지려는 엄마를 돕고 싶은 옹성우 ＂나도 엄마 보호자야!＂

향기에게 손우산 해줬던 옹성우 ＂그때 처음 느껴보는 감정..♥＂

늘 외롭다고 생각했던 옹성우 ＂지금 가장 외로운 건 엄마가 아닐까..＂

정중히 부탁하는 옹성우 ＂향기와 딱 하루만 만나고 싶습니다.＂

향기의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성우야 하루 종일 같이 있자♡

처음과 많이 달라진 옹성우 모습에 안심하는 기영쌤 ＂그래, 가라!＂

이별을 말하는 김향기♡옹성우의 눈에서 눈물 뚝뚝.. #은상_축하해

다음을 약속하는 김향기♥옹성우 ＂내가 다시 너 보러 올게, 멋있어져서＂

사랑을 담은 옹성우의 그림 선물 [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들♡]

[안녕] 지금의 헤어짐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있으니까…

[찐사랑♥스페셜] 준우♥수빈의 열여덟 눈부시게 빛나는 사랑법 #보고싶을거야_우유커플

[안녕, 열여덟] ＂울어?＂ 엉엉엉... 뜨겁고 아름다웠던 '열여덟의 순간' 청춘들의 마지막 순간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