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만든 결, 생명의 땅 유부도 시사플러스 2016 0121

재생 0| 등록 2019.02.16

시간이 만든 결, 생명의 땅 유부도 여의도 면적의 1/4이 채 안 되는 금강 하구의 작은 섬 유부도. 이 유부도엔 천연기념물…

시간이 만든 결, 생명의 땅 유부도 여의도 면적의 1/4이 채 안 되는 금강 하구의 작은 섬 유부도. 이 유부도엔 천연기념물 제326호 검은머리물떼새를 비롯해 56종, 39만 개체의 조류와 717종의 저서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갯벌로는 유일하게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독일 와덴해와 비교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도·서천군은 유부도를 세계 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등재 추진에 나섰는데, 지난해 5월엔 ‘서남해안 갯벌 세계 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었고, 철새 관측과 보호를 위해 철새들의 중간기착지인 유부도 폐염전부지 활용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에 시사플러스는 유부도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고, 생태보전과 세계 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영상물 등급   7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2.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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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플러스-대전MBC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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