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째 카페를 찾는 ‘곤줄박이의 순애보’

재생 0| 등록 2019.02.28

조류학자 조삼래 씨는 두 번째 온 곤줄박이는 7년간 왔던 개체의 후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언급한다.

조류학자 조삼래 씨는 두 번째 온 곤줄박이는 7년간 왔던 개체의 후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언급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2. 28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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