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고등학교서 총기 난사…파리 우편물 폭탄 테러

재생 0| 등록 2017.03.20

프랑스 남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여러명이 다치고 파리 도심에서는 우편물 폭탄이 터졌습니다. 과거 잇따른…

프랑스 남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여러명이 다치고 파리 도심에서는 우편물 폭탄이 터졌습니다. 과거 잇따른 테러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이어지고 있는 터라 프랑스 전역은 잔뜩 긴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3.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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