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4% "낙태수술, 필요한 경우 허용해야"

재생 0| 등록 2016.10.21

국민 10명 중 7명은 필요할 때 인공임신중절인 낙태수술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국민 10명 중 7명은 필요할 때 인공임신중절인 낙태수술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8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필요한 경우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고 답했고, 나머지 21%는 ′보다 엄격하게 금지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10.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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