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김종국, 2:1도 문제없는 상남자 ‘참근육’

재생 0| 등록 2016.10.09

유해진과 이광수는 이름표를 뜯기위해 김종국을 노렸다. 하지만, 힘으로 버티는 김종국에 둘 다 녹초가 된다.

유해진과 이광수는 이름표를 뜯기위해 김종국을 노렸다. 하지만, 힘으로 버티는 김종국에 둘 다 녹초가 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10. 09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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