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위대한 쇼맨 ‘살바도르 달리’가 보여주고 싶었던 건 무엇일까? | 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3.02.09

< 위대한 쇼맨 – 살바도르 달리 > <예썰의 전당>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스페인 초현실주의 미술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

< 위대한 쇼맨 – 살바도르 달리 > <예썰의 전당>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스페인 초현실주의 미술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 예썰 하나. “내가 죽은 형의 환생이라고?”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달리가 선택한 방법은? 독특함의 끝판왕, 달리가 특히 집착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죽음’이다. 달리는 그가 죽은 형의 환생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고 자신이 죽은 형이 아닌 살아있는 동생임을 증명하기 위해 살았다. 그래서 그는 어릴 때부터 관심을 받기 위해 남과 다른 특이한 행동을 했다. 달리가 한 특이한 행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예썰 둘. 벨라스케스는 100점, 몬드리안은 0점? 달리가 역대 화가들에게 이렇게 점수를 매긴 이유는? 자기가 살아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살았던 살바도르 달리. 달리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비법서’라는 책에서 화가들을 품평하는 표를 만들다. 이 표에서 달리는 벨라스케스에게는 높은 점수를 주고 몬드리안에게는 악평에 가까운 점수를 매겼다. 달리가 몬드리안보다 벨라스케스에 더 후한 평가를 내린 이유는 무엇일까? 예썰 셋. “세상의 중심에는 OO이 있다!” ‘위대한 쇼맨’ 살바도르 달리가 바라 본 세상의 모습은? 달리는 그림뿐만 아니라 영화 세트장, 가구,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했다. 이런 달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남달랐다. 페르피냥역에 도착한 달리는 문득 이곳이 세계의 중심임을 느꼈고 페르피냥역을 통해 세상의 모습을 작품으로 남긴다. 이때 중심에 ‘이것’을 그려 넣어 다시 한 번 넘치는 자기애를 표현했다고 한다. 달리의 ‘페르피냥역’에 묘사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3. 02. 0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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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썰의 전당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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