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절규’할 일이 많았던 뭉크의 <절규>, 두 번이나 도난당한 사연은?! | KBS 230205 방송

재생 0| 등록 2023.02.02

예썰의 전당 38회 예고 『밤의 방랑자, 뭉크』 예썰의 전당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는 화가 ‘에드바르 뭉크’. 시대를 뛰어넘는…

예썰의 전당 38회 예고 『밤의 방랑자, 뭉크』 예썰의 전당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는 화가 ‘에드바르 뭉크’. 시대를 뛰어넘는 걸작 <절규>를 탄생시킨 화가, 뭉크. 상처로 얼룩진 그의 삶. 어둠을 뚫고 찬란한 빛을 향해 걸어 나간다. 그의 돌파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예썰 하나. 절규할 일이 많았던 뭉크의 <절규>, 두 번이나 도난당했다?! 친숙한 작품 <절규>는 그 이름처럼 ‘절규’할 일을 많이 겪었다는데. 1994년 그리고 2004년, 무려 두 차례나 도난당했었다고. 도대체 <절규>에 어떤 매력이 있기에 모두가 이토록 탐냈던 걸까? 예썰 둘. ‘노이즈 마케팅’으로 유럽 화단에 이름 날렸다? 뭉크가 예술계에 일으킨 ‘스캔들’ 1892년, 베를린에서 열린 뭉크의 첫 전시는 ‘뭉크 스캔들’로 유럽 화단을 뒤흔드는 하나의 사건이 됐다. 유럽 언론은 뭉크의 작품에 ‘이게 예술이라니! 비참하다’라며 비난을 쏟았다. 하지만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는데?! 예썰 셋. 뭉크의 그림 중 가장 찬란한 ‘이 작품’, 노르웨이 화폐에도 새겨졌다? 유럽 화단을 흔들며 화가로서 정점을 찍은 시기, 뭉크의 고국 노르웨이에선 “혐오스러운 그림”이라는 평을 받았고, 가족과 연인에게선 안정된 지지를 받지 못했다. 허한 마음을 술로 달래며 피폐한 생활을 하던 그를 어두운 생활에서 꺼내준 작품이 있다는데. 2월 5일 (일) 밤 10시 30분 KBS1TV 6인의 썰 박사들과 함께하는 <예썰의 전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3. 02. 0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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