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레전드＃144] 네팔에선 군인 출신 육산 선수였지만 한국에서는 인기 많은 치킨집 사장님~ㅣKBS 190122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45] ‘리틀 이다도시’라 불리는 5성급 호텔 홍보 모델이자 호텔리어인 로자 마린 ㅣKBS 190129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46] 쉴 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싱글맘 콤하리 ㅣKBS 190205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47] 한식의 고장 전주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멕시코 식당! ㅣKBS 190219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48] 잘생겼는데 공부까지 잘하는 엄친아! 못 하는 게 뭐야 도대체?! o0o ㅣKBS 190226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49] 노화도에서 소목장, 미역, 전복 사업 + 주분 9단인 조세린네! ㅣKBS 190305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50] 서울시립교향악단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는 고려인 5세 안톤 강ㅣKBS 190312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51] 고려인 5세로서 항일 독립운동을 했던 선조의 뿌리를 찾아서~ ㅣKBS 190319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52] ‘애기야 가자️’ 현실 ver. 단 6분 만에 사랑에 빠진 쥬세빼 부부의 한국 적응기ㅣKBS 190402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53] 청국장이랑 와인 한 잔 어때요?! 한식과 와인의 궁합을 찾는 사라 수경 ㅣKBS 190423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54] 영상 보면서 자세 고쳐 앉는 중(•﹏•) 대표 국민 사위로 등극한 알렉스?ㅣKBS 190430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55] 지금은 비록 미생이지만 완생이 되는 그날까지!!ㅣKBS 190507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56] 경찰 지원하던 중 한국행으로 꿈을 포기한 다니엘! ㅣKBS 190514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57] 하루하루 행복하기만 할 것 같은 에밀의 고민은...? ㅣKBS 190528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58] 올림픽 선발전을 앞두고 하루바삐 살아가는 모흐루의 하루!!ㅣKBS 190604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59] 홍대 곳곳을 누비며 홍대 피플로 살아왔던 알렉스가 서산행을 택한 이유는?!ㅣKBS 190611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160] 13만 구독자를 거느린 광주의 영업왕️ 디아나!!ㅣKBS 190618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 ＃161] 힙지로에 창업을 준비하는 왕초보 사장님 루이스!!ㅣKBS 190625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 ＃162] 남산을 뒤흔드는 캡틴 아메리카는 누구?!ㅣKBS 190702 방송

[이웃집찰스 레전드 ＃163] 우리나라에 시칠리아 음식을 소개한 선구자 엔리코&피오레 셰프 부부ㅣKBS 190709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