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무령왕, 동아시아 네트워크를 꿈꾸다ㅣKBS대전 170924 방송

재생 0| 등록 2020.06.02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1500여 년 전 일본 가카라시마에서 태어난 무령왕에게 매년 제를 올리고 신처럼 공경하는 일본인들이…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1500여 년 전 일본 가카라시마에서 태어난 무령왕에게 매년 제를 올리고 신처럼 공경하는 일본인들이 있다. 2001년 아키히토 일왕은 간무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임을 밝히면서 또 한번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왕, 수많은 미스터리를 간직한 채 시대를 넘어 여전히 일본에서 추앙받는 그의 이름은 사마, 백제 무령왕이다. 격동의 시대를 헤치고 중국과 한반도, 일본을 잇는 고대 해상네트워크를 개척하며 동북아의 새로운 문명교류를 꽃피웠던 무령왕, 고대 해상루트를 개척하고 한류문화를 전파했던 백제 25대 무령왕을 재조명하면서 무령왕으로 15년간 교류해 온 한일간 무령왕 네트워크 협의회 그들과 함께 우리 고대사의 위대한 영웅 무령왕을 만나보고자 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03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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