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 상관 마!” 서도영, 잔소리하는 심이영에 버럭! (ft. 아까운 음식)

재생 0| 등록 2019.11.22

심이영(강해진)은 배달하려고 탄 엘리베이터에 만취 상태로 술을 들고 있는 서도영(오대구)을 발견하고선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는…

심이영(강해진)은 배달하려고 탄 엘리베이터에 만취 상태로 술을 들고 있는 서도영(오대구)을 발견하고선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이에 발끈한 서도영은 상관하지 말라며 철가방을 발로 찬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1. 2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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