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견딜 것 같아” 김재영, 김선아에 애써 괜찮은 척

재생 0| 등록 2019.11.13

김재영(윤선우)은 사고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게 되고 김선아(제니장)는 그를 위로하려 한다.

김재영(윤선우)은 사고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게 되고 김선아(제니장)는 그를 위로하려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1. 1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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