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두바이 군주 부인 “자녀 강제 결혼 막아달라”

재생 0| 등록 2019.09.26

무하마드 아랍에미리트 에미르의 여섯 번째 부인 하야 요르단 공주가 영국 런던 가정법원에 "자녀들의 강제 결혼을 막아달라"고 …

무하마드 아랍에미리트 에미르의 여섯 번째 부인 하야 요르단 공주가 영국 런던 가정법원에 "자녀들의 강제 결혼을 막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야 공주와 무하마드 에미르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무하마드 에미르는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으며 변호인을 통해 "자식들은 두바이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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