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엄현경, 꽃게 앞에서 꼼짝 못 하는 ‘덤앤더머 남매’

재생 0| 등록 2019.05.18

정찬성과 엄현경은 게를 잡기 위해 뻘로 들어가지만, 발이 잘 빠지지 않아 꽃게를 못 잡게 된다.

정찬성과 엄현경은 게를 잡기 위해 뻘로 들어가지만, 발이 잘 빠지지 않아 꽃게를 못 잡게 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5. 18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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