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예고] 율을 밀어내는 홍심, 후궁 삼으시게요? vs 못할 것도 없지

[뒷이야기] 귀엽고, 달달하고, 애틋한 율심표 종합선물세트♡

후궁? 못할 것도 없지, 난 이 나라의 세자인데! (끓어오른 권력율)

차마 붙잡지 못하는 율 vs 붙잡고 싶어 오열하는 홍심

‘그 사람’을 찾아라, 그리고 지켜라. 명이다.

몰래 외박하다 걸린 다음날 우리의 모습.avi

세자빈, 왜 자꾸 웃으시오? 무연을 보고 왜 놀라시오?

홍심 부녀를 구출한 제윤의 ‘밀어서 한양해제’

원득이가 세...세자라고? 송주현즈 기절초풍ㅋㅋㅋ

홀로 사신단을 맞이하는 율, 수상한 아들 '진린'의 등장!

사라진 공자, 위기에 몰린 율! 김수지 야 이 빵꾸똥꾸야!!!

최고의 비밀 살수 '연화봉'ㅋㅋ 환상의 윤봉케미★

'저 둘이 왜 함께...' 생채기 난 홍심 얼굴에 눈을 못떼는 율

권력, 가족, 사랑... 중하게 여기는 것이 다를 뿐이라는 홍심

왕학사의 결정적 충고, '김차언을 조심하세요'

질투 폭주 율, 먼저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뭘 어쩔 셈인데??

불현듯 '댕기'의 기억이 떠오른 율! #떡밥회수 #엄지척

좋아서.. 너무 보고싶어서.. 빨리 잊으라곤 하지마ㅠ

댕기로 홍심=이서라는 기억의 퍼즐을 짜맞춘 율!!!

[숨멎 엔딩] ‘이서야. 나다 팔푼이!’ 운명처럼 재회한 율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