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게 만들지 마” 권나라, 윤시윤 놀라게 하는 질투!

재생 0| 등록 2018.08.09

권나라(주은)는 이유영(송소은)과 문자를 주고받는 윤시윤(한강호) 모습에 질투를 한다. 이에 이유영은 오해하기 싫고, 질투도…

권나라(주은)는 이유영(송소은)과 문자를 주고받는 윤시윤(한강호) 모습에 질투를 한다. 이에 이유영은 오해하기 싫고, 질투도 하기 싫다고 윤시윤에게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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