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부러워한다는 건 슬픈 마음" 임수향, 위로에 울컥

재생 0| 등록 2018.08.04

"진~짜 부러워요♡ 꿈꿨던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존경해왔던 혜성(박주미)이 부러운 미래(임수향) "평범함을 부러워한다는 건…

"진~짜 부러워요♡ 꿈꿨던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존경해왔던 혜성(박주미)이 부러운 미래(임수향) "평범함을 부러워한다는 건 슬픈 마음인데…" 평범하고 싶었던 자신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미래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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