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마” 양세종, 신혜선 향한 ‘애절한 눈빛’

재생 0| 등록 2018.07.31

양세종(공우진)은 도로로 뛰어든 신혜선(우서리)을 붙잡고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양세종(공우진)은 도로로 뛰어든 신혜선(우서리)을 붙잡고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3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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