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예고] 드디어!! 손잡고 심쿵하고 막 그러기 시작?!

발목 말고 내 심장에 얼음찜질 좀 해주겠나?

'오늘은 혼자 있기가 싫군' 대왕 그린라이트 점등합니다♡

(김비서 생각에) 굉장히 피곤하군... (몸살이 나도 좋아 ^_^)

캬, 부회장님이 척하면 김비서가 착! (우린 아트센터 개관도 블록버스터)

나 서주니는 귀여운 게 아니라 치명적인 거얌☞☜ (마니 놀랬쪄잉ㅠ)

박서준, '김비서 내가 예쁘다고 말한 적 있었나?' (심장아 나대지마ㅠㅠ)

정전아, 와 줘서 고마워ㅠㅠ (박서준 직업에 양봉꾼 추가요)

부회장님 머릿속엔 김비서 생각 뿐♡ (집에선 좀 편하게 입어도 돼요..)

미소 보고 웃는 영준이를 보고 미소 짓는 나 (슬픈 뫼비우스의 띠..)

고기 홀릭 고기남이 아니라 워커 홀릭 고귀남입니다

오늘은 이태리까지 갔다 온 영준이가 쏘아 올린 축구공 (뻥뻥 차여ㅠ)

영준이가 부릅니다♪ ′정전아, 다시 돌아와주라~~′

심장 이 녀석, 내 허락도 없이 쿵쾅거리다니 (기특하군)

암요, 부회장님이 더 중요하죠＞_＜ (사모님 먼지보다 빠르신 듯)

′일촉즉발′ 박서준-이태환, 000 때문에 주먹질까지?!

왜 김비서가 젤 먼저 생각났을까요~~(집에 들어간ㄷ..ㅏ♡)

부회장님 치료엔 김비서가 직방이지요 (나도 같이 숨멎☆)

박서준, 박민영에 ＂이제부턴 너무 사랑해보려고＂ (강려크한 설렘 빼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