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쾰른에 환경테스트 센터…자동차 수고 던다

재생 0| 등록 2018.05.28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본격 생산에 앞서 안전성 검사를 위해 사막이나 열대우림 등 여러 기후 지역으로 일일이 차량을 보내는 수고…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본격 생산에 앞서 안전성 검사를 위해 사막이나 열대우림 등 여러 기후 지역으로 일일이 차량을 보내는 수고를 해왔는데요. 앞으론 이럴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미국 포드사가 독일 쾰른의 유럽 공장에 버튼만 누르면 폭설과 폭염, 폭우, 허리케인 등의 기후 조건을 조성할 수 있는 환경테스트센터를 공식 개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5.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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