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러시아 스캔들′ 보도 퓰리처상 수상

재생 0| 등록 2018.04.18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저널리즘, 문화 분야 상인 퓰리처상의 올해 주인공은 미투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촉발시킨 뉴욕타임스와 뉴…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저널리즘, 문화 분야 상인 퓰리처상의 올해 주인공은 미투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촉발시킨 뉴욕타임스와 뉴요커에게 돌아갔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가짜 뉴스라고 주장한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을 파헤친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의 보도도 퓰리처상을 수상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4.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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