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예고] 이보영, '쟤는 내 딸이고, 난 쟤 엄마야'

[8화 예고] 가족 품 안의 허율, ′그냥.. 이렇게 지내면 안돼요?′

[8화 예고] ′널 버린 게 아니야′ 마음 속 자물쇠를 푸는 남기애

허율에게서 이보영을 추억하는 이혜영

이보영의 어릴적 보육원까지 찾아낸 손석구!

이보영에게 고백하는 이재윤, ′당신을 좋아하는거, 그게 다에요′

이보영과 허율의 최근 흔적을 발견한 손석구!

부러웠던 허율, '저도.. 영어도 배우고, 피아노도 치고 싶어요'

자신을 사랑해주는 ′진짜 엄마′가 있어 행복한 허율

진실을 마주한 고보결, 이보영에 ′더 좋은 엄마라고 확신해?′

혼자 모든 것을 떠안으려, 떠날 결심을 하는 이보영

가족 안에서 행복한 허율, ′그냥 이렇게 지내면 안돼요..?′

잊어야 했던, 잊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른 이보영

이보영에게 지난날을 털어놓는 남기애, ′난, 사람을 죽였어′

묻어뒀던 진실을 풀어놓는 남기애, ′너만은 그렇게 둘 수 없었어′

이보영을 향한 남기애의 가슴 저린 고백, ′엄만 널 버린 게 아니야′

허율의 눈에 비친 ′진짜 우리 엄마′ 이보영

비로소 짐을 내려놓는 남기애, ′나도 다른 삶으로 건너가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