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파리 시 이례적 폭설에 "노숙자를 구하라"

재생 0| 등록 2018.02.09

지난달 침수 피해로 골머리를 앓은 프랑스 파리시가 이번에는 폭설로 도로가 폐쇄되는 등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습니다.시 당국은…

지난달 침수 피해로 골머리를 앓은 프랑스 파리시가 이번에는 폭설로 도로가 폐쇄되는 등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습니다.시 당국은 무엇보다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 탓에 노숙자들 걱정이 큽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2.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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